신협중앙회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손해를 입은 자영업자에게 최대 1년간 1000만 원의 무이자 신용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리가 연 4%인 대출상품이지만 이자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모두 부담하기로 했다.
확진자 방문으로 고객이 크게 줄어든 자영업자는 기존 대출금에 한해 연 1.5%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액이 2억 원 이내인 담보대출이 그 대상으로 최장 6개월 동안 이자 비용을 일부 감면받게 된다.
'대출 소식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점휴업’ 케이뱅크, 구원할 수장 나타날까? (0) | 2020.03.01 |
---|---|
햇살론youth(가칭) 요약 (0) | 2019.11.17 |
서울보증보험 모바일 단말기 할부회선 기준변경 (0) | 2019.09.27 |
핀크, DGB대구은행과 ‘핀크 비상금 대출’ 서비스 출시 (0) | 2019.09.19 |
Sh수협은행 Sh소호(SOHO)대출 출시 (0) | 201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