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YOUTH 이용대상?

 

1. 햇살론YOUTH는 만 34세 이하의 대학생, 미취업청년 또는 사회초년생이 이용가능하다.

2. 사회초년생의 경우는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이어야 한다.

3. 연소득이 3500만원 이하이어야 한다.

4.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취업준비를 위해 휴학. 졸업유예 중인 경우에도 이용가능하다.

5. 대학에 가지 않았거나 졸업한 사람도 정규소득이 없다면 지원가능하다.

 

 

 

햇살론YOUTH 금리는?

 

1. 대학생, 미취업청년의 경우 4.0%의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2. 사회초년생(중소기업 재직 1년이하)의 경우 4.5%의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3. 사회적 배려대상 청년층의 경우 3.6%의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햇살론YOUTH 대출한도는?

 

1. 최대 1200만원 한도에서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2. 1회 최대 300만원 지원이 되며, 추가 자금 필요시 6개월마다 재신청을 할 수 있다. (최대4회, 1200만원)

3. 학업, 의료비, 주거비 등의 자금용도를 증빙한 경우, 증빙된 소요자금 내에서 지원가능(단, 1년 최대 600만원)

 

 

 

햇살론YOUTH 상환기간은?

 

1. 재학기간 및 취업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중도상환 수수료없이 최대 15년간 원금균등분할상환이 가능하다.

2. 거치기간: 최대 8년동안 매월 이자만 상환

3. 상환기간: 최장 7년 부여(매월 원금과 이자 상환)

 

 

 

햇살론YOUTH 신청방법은?

 

1. 서민금융진흥원 APP에서 신청

2. 센터방문하여 심사 진행

3. 은행APP에서 대출 신청

 

 

 

햇살론YOUTH 문의사항은?

 

1.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1397

2. IBK기업은행: 1588-2588

3. 전북은행: 1588-4477

4. 신한은행: 1599-8000

제 목 : 은성수 금융위원장,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국민 체감도 제고를 위한 「포용금융 2.0」 추진 -

1

행사 개요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금융안정’, ‘혁신’에 이은 세 번째 행보로서 ‘포용금융’ 집행현장인 서울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

 햇살론17, 채무조정 등 실제 상담·지원과정을 살펴보고 서민금융 담당 실무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 은성수 위원장은 포용금융 정책의 제도적 틀이 갖추어진 만큼 향후 국민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

ㅇ 이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보완 재원확보, 포용금융의 정책효과 점검, 상담기능 강화 등 전달체계 개편이 필요함을 지적

 (별첨) 금융위원장 모두말씀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개요 >

 일시/장소: ’19.9.20.(금) 10:00~11:00/ 서울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중앙센터’)

 참석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서민금융진흥원장·부원장, 신용회복위원회 사무국장, 자산관리공사 부사장, 중앙센터장, 서민금융상품·채무조정 관련 실무자

▣ 진행순서

①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구축·운영현황 소개

② 채무조정·자금지원 등 센터내 상담창구 현장 답사 

③ 포용금융 체감도 제고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

2

간담회 주요 논의내용

󰊱 햇살론17 공급 확대

 금리(17.9%)에 대한 일부 우려가 있지만, 현장에선 대부업보다 금리가 낮고 은행대출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실제 수요가 예상치 상회*

* 9.2일 출시 이후 11영업일간(9.2~18일) 총 570억원 공급 [일평균 52억원]

ㅇ 출시 초기인 만큼 그간 누적된 잠재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필요가 있어 올해 공급규모를 확대 [2,000억원 → 최대 4,000억원]

󰊲 향후 정책서민금융상품 운영방향

 안정적 재원확보를 바탕으로 서민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되, 어려운 사람이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보완 추진

 내년부터 미취업 청년·대학생의 자금애로를 완화하여 취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저금리 “햇살론youth(가칭) 출시 예정(☞참고1)

󰊳 신용회복지원제도 운영방향

 9.23일부터 ‘연체위기자 신속지원’ 및 ‘미상각채무 원금감면’을 시행함으로써 신복위 채무조정 제도가 완비(☞참고2)

※ [참조] 「채무고민, 이제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하세요」 (19.9.20일 보도자료)

- 상환능력 저하로 기존 채무를 상환할 수 없는 채무자가 신속하게 채무를 조정, 재기를 모색할 수 있도록 상담기능 강화 병행

 향후 금융회사의 채권자 책임을 확립하고 채무자 권익을 보장하도록 체계적 소비자신용 규율체계 마련 필요(☞참고3)

- 그간 채무조정이 공적제도(법원·신복위) 위주*로 발전한 탓에 금융권 자체 채무조정이 미흡하고 과도한 압박위주의 추심관행 고착

* 매년 신규 발생하는 금융채무불이행자 중 절반 수준만 신복위 워크아웃 또는 법원 개인회생·파산 등을 통해 채무를 조정하고 나머지는 장기연체자로 전락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달체계 개편

ㅇ 현재 전국 48개 센터(47개 센터 + 1개 이동센터)를 운영 중으로, 연말까지 3개소*를 추가하여 총 51개 센터 구축 계획(☞참고4)

* 남양주(19.10월) → 양산(19.11월)→ 평택(19.12월) 

 향후 민간·정책 서민금융상품(180여개)에 대한 맞춤형 상담 기능과 금융 외 법률*·고용·복지**  연계지원 기능 지속 강화

* 신복위 채무조정을 이용하기 어려운 과중채무자의 경우 법률지원단(신복위), 법률구조공단 등을 통해 무료로 법원 개인회생·파산 신청 법률서비스 지원

**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민금융센터(금융위), 고용센터(고용부), 일자리센터(지자체), 복지지원팀(복지부·지자체) 등 관련부처 협업으로 대국민 서비스 원스톱 제공

< ※ 맞춤대출서비스(구(舊) 이지론) 개요 >

 수요자의 신용도·소득 등에 따른 최적의 대출상품을 추천·중개해주는 서비스

 서민금융진흥원과 59개 금융회사*(180여개 상품)간 전산 연계를 통해 수요자가 실제로 대출받을 수 있는 금리·한도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

* 은행(15개), 저축은행(29개), 여전사(10개), 상호금융(4개), 국민행복기금(1개) 

▣ 상담신청

① 서민금융통합콜센터 (☎1397)

② 서민금융진흥원 맞춤대출 웹사이트 (http://loan.kinfa.or.kr)

③ 맞춤대출서비스 모바일 앱(App) (19.12월 출시 예정)

④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참고4) 

 

참고1

햇살론youth(가칭) 개요

 (개요) 대학생·미취업청년의 자금애로를 완화하여 취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저금리 소액금융 상품

ㅇ 종전 대학생·청년 햇살론(’19.1월 중단)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되, 

- 보증기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변경(보증비율 100%)하고 정부 재정으로 대위변제 금액을 보전

 (공급규모) ’20년  은행권을 통해 1,000억원* 공급

* 20년도 국회제출 정부예산안에 150억원 계상 (대위변제율 15% 예상)

 (지원대상) 대학생·미취업청년 및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사회초년생 

 (대출한도·금리) 최대 1,200만원 한도내 3~4%대 금리로 지원

 (상환기간) 최대 7년 내에서 원리금을 분할상환하되, 학업·군복무 기간 등을 고려하여 충분한 거치기간을 부여

 (심사방법)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대면상담·정밀심사 진행

ㅇ 상담을 통해 학업·구직노력, 상환의지, 성실성 등을 평가하고, 자금용도와 상환계획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대출여부 심사

 (신용관리·취업 등 지원) 대출 전 금융교육 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여 합리적인 신용관리 및 금융생활 유도하고, 

 취업지원 프로그램, 창업컨설팅 및 채무조정 등도 연계 지원

 (향후계획) 12월중 상품 세부방안 발표 및 ’20.1월 상품 출시

 

참고2 

신복위의 연체단계별 맞춤형 채무조정 체계

 9.23일부터 시행되는 ‘연체위기자 신속지원’ 및 ‘미상각채무 원금감면’을 끝으로 신복위 채무조정 제도 개편* 마무리

* 「개인채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개선방안」 (19.2.18일 보도자료)

※ [참조] 「채무고민, 이제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하세요」 (19.9.20일 보도자료)

 (제도공백 해소) 기존 제도로 수용하지 못했던 연체초기 채무자 상환능력을 상실한 최저소득계층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 완성 

 (맞춤형 채무조정) 연체발생 단계부터 상환불능 단계까지 채무자별 연체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 가능

 (채무감면폭 확대) 채무자가 상환 가능한 수준으로 감면폭을 확대하여 재기지원 효과를 높이고 법원 개인회생 제도와의 균형성 보완

< 신복위의 연체단계별 맞춤형 채무조정 체계 >

󰊱 (연체우려~연체초기) 연체 장기화 전에 선제적으로 상환유예, 분할상환 등을 지원하는 ‘연체위기자 신속지원제도’ 시행(9.23일)

󰊲 (연체 90일~채무상각 前) 미상각 연체채무에 대해서도 상각채무와 마찬가지로 원금감면 허용(최대 30%, 9.23일)

󰊳 (채무상각 後) 어려운 채무자에 대한 감면폭을 확대하고 상환능력에 따른 감면폭 차등 확대(30~60%→20~70%, 4.1일~)

󰊴 (상환불능 채무자) 가용소득으로 일정기간(3년) 상환하면 잔여채무를 면제(최대 95%)하는 청산형 특별감면제도 도입(7.8일~)

 

참고3 

금융권 개인부실채권 처리관행 개선 추진방향

1. 기존 연체채권 관리체계의 문제점

 우리 금융권에는 채무자 재기지원보다는 과도한 추심압박을 통한 회수극대화 추구 관행이 지배적

 자동적 기한이익 상실, 소멸시효 연장, 추심의 외부화(위탁추심 및 매입추심), 과잉추심 등은 채무자 재기를 방해

 이는 연체채권 관리에 대한 공적 규율체계가 없음에 기인 → 배임책임을 면하기 위해 최대한 추심압박을 할 수 밖에 없음

2. 주요 개선과제

󰊱 금융기관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

 연체* 발생시 금융회사가 기계적으로 기한이익을 상실**시키기 보다는 비용·수익 등을 합리적으로 고려하여 자체 채무조정을 거치도록 유도

* (신용대출) 연체 30일/ (주택담보대출) 연체 60일 경과시

** 기한이익 상실시 연체이자 가산(최대 3%p), 강제집행 등 채권추심 강도 강화

󰊲 연체 이후 채무부담 한정

 소멸시효 도래시 ‘원칙적 연장*·예외적 완성** 관행을 개선하여 소멸시효의 ‘원칙적 완성·예외적 연장’ 원칙 확립 필요

* 소멸시효 도래 전 법원 지급명령 신청 등으로 추가 10년 연장(5년→15년 이상)

** 「채권추심 가이드라인」상 연장금지 사유 해당시(70세 이상,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 추심시장 정비

ㅇ 원채권자가 추심위탁·채권매각시 당초 예상수준을 뛰어넘는 추심강도에 노출되는 채무자를 보호

3. 향후 계획

 외부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금융권 연체채권 관리체계 개선 TF」를 운영(19.10~12월)하여 개선방안 발표 추진

참고4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현황 (전국 50개) 

권역

센터명

주소

서울

(6)

서울 중앙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6층

서울 관악

서울 관악구 시흥대로 578, 광안빌딩 6층

서울 광진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테크노마트 5층

서울 노원 

서울 노원구 노해로 455, 인산빌딩 3층

서울 양천 

서울 양천구 목동로 177, 정동빌딩 7층

서울 강남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50, 한국자산관리공사 1층

경기·

인천

(13)

인천

인천 남동구 문화로 131, 인천고용복지+센터 3층

인천계양 

인천 계양구 장제로 804, 인천북부고용복지+센터 2층

수원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37, 코스모수원빌딩 8층

성남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46, 성남고용복지+센터 2층

의정부 

경기 의정부시 평화로 516, 한화생명빌딩 4층

고양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87, 흥국생명빌딩 6층

부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송내대로 66, 용운빌딩 8층

안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927, 남양빌딩 5층

안양 

경기 안양시 안양로 270, 남서울빌딩 7층

김포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빌딩 2층

하남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52, 하남고용복지+센터 4층

남양주

10월중 개소 예정

평택

12월중 개소 예정

강원

(4)

강릉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 33, 강릉시청 15층

원주 

강원 원주시 시청로 36, 씨티타워 2층

춘천 

강원 춘천시 금강로 45, 기업은행 춘천지점 2층

속초 

강원 속초시 동해대로 4178, 속초 고용복지+센터 3층

대전·

충청

(6)

대전 

대전 중구 중앙로 101, (구)충남도청사 3층

천안 

충남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17, 삼성생명빌딩 9층

청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1번길 4, 대우증권빌딩 4층

충주 

충북 충주시 탄금대로 39, 세일빌딩 2층

홍성 

충남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 136, 충남빌딩 6층 301호

당진 

충남 당진시 천변1길 224-14, 2층

부산·

울산·

경남

(7)

부산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00, 국민연금공단 16층

부산 사상 

부산 사상구 광장로 76, 송원센터빌딩 10층

창원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0, 창원고용복지+센터 1층

울산 

경남 울산시 남구 화합로 106, 울산고용복지+센터 1층

진주 

경남 진주시 진양호로 563, 안성빌딩 진주고용복지+센터 3층

거제 

경남 거제시 거제중앙로 29길 15, 거제고용복지+센터 3층

양산

11월중 개소 예정

대구·

경북

(6)

대구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55, SC제일은행 4층

서대구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780, 삼희빌딩 2층

안동 

경북 안동시 경동로 400, 안동고용복지+센터 2층

경주 

경북 경주시 동천동 원화로396, 경주고용복지+센터 3층

포항 

경북 포항시 중흥로 221, 포항고용복지+센터 4층

구미 

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73, KB손해보험빌딩 2층

광주·

전라

(7)

광주 

광주 동구 금남로 182, 우리종합금융 6층

북광주 

광주 북구 임방울대로 1063, 6층

순천 

전남 순천시 중앙로 39, 동양생명빌딩 6층

전주 

전북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114 고용복지+센터 2층

군산 

전북 군산시 조촌로 62, 군산고용복지+센터 2층

목포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2, 전남중소기업진흥원 5층

익산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6길 39, SK빌딩 11층

제주(1)

제주 

제주 제주시 중앙로 165, 제주고용복지+센터 3층

 1개 이동센터 포함 전국 총 51개 센터/ 문의: ☎1397(서민금융통합콜센터)



금일부터 출시한 햇살론17의 핵심정리 

 

 

 

■ 최소한의 요건만 심사하여 17.9%, 700만원 한도로 이용 가능
 
ㅇ 9월 2일부터 13개 시중은행과 47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이용 가능
 
ㅇ 상품내용, 이용방법 등 종합 문의는 1397 콜센터로 연락

 

#1. 햇살론17, 다른 상품에 비해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 17.9금리매년 1~2.5% 추가 인하

 
√ 제2금융권 20% 이상 고금리 대출보다 낮은 17.9% 금리(단일금리)
 
- 연체없이 성실하게 상환하는 경우, 매년 1%p∼2.5%p 금리 인하
 
√ 3년 또는 5년 중 본인이 원하는 만기를 선택하여, 매월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원리금 균등분할상환)
 
√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어, 상환하는 과정에서 여유자금이 생기면 언제든 바로 상환 가능
 
√ 반복 이용이 가능하며, 700만원 한도내에서 추가 이용도 가능

#2. 얼마까지 이용할 수 있나요
⇒ 간편심사 최대 700만원정밀심사 최대 1,400만원

 
√ 은행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최대 700만원 한도로 제공
 
√ 필요자금이 700만원을 넘는 경우, 전국 28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대면상담을 통해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
 
    * 서민금융진흥원 상담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28개 센터에서 우선 정밀심사를 통한 특례보증 시행 → 특례보증 수요 확대시 취급센터 확대할 예정
 
- 신용정보 뿐만 아니라 소득상황, 자금용도, 상환계획 등에 대한 정밀심사를 통해 한도 추가 부여 (금리는 17.9%로 동일)
 

#3.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②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

 
√ ①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②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저소득·저신용자
 
    * 신용등급 : KCB, NICE 등급 중 낮은 등급 기준 / 연소득 : 직전 1년간 세전소득
 
√ 근로자, 자영업자, 프리랜서, 농어민 등 직업과 무관하게 정기적인 소득이 있는 분들은 이용 가능
 
√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여타 서민금융상품이나, 제2금융권 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에도 이용 가능
 
√ 다만, 현재 대출을 연체중이거나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부담이 과도하게 높은 분*은 이용 곤란
 
    *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150 ∼ 250% 범위 내에서 심사기준을 운영할 계획이나, 대출 가능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1397콜센터로 문의

#4. 어디로 문의하면 되나요 ⇒ 1397 콜센터로 문의

 
√ (유선) 1397 콜센터(맞춤대출서비스 콜센터)를 통해 햇살론17 대출가능 여부 상담 ※ 상담가능시간 : 월~금요일, 9시~18시
 
√ (방문) 13개 시중은행 지점 및 전국의 47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상담·이용안내 ☞ [참고1]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현황
 
    ※ (시중·특수은행) KEB하나, 신한, 우리, KB국민, 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지방은행)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은행 / SC제일·씨티(내년 출시 예정)
 
√ (온라인·모바일) 맞춤대출서비스 인터넷·모바일 홈페이지(loan.kinfa.or.kr)에서 햇살론17 대출가능 여부 실시간 조회
 
- 신한은행 모바일앱 “신한 쏠(SOL)”에서 대출실행까지 원스톱 진행*
 
    * 단, ①3개월 이상 재직자로서 ②건강보험 가입 ③근로소득자만 이용 가능
 
※ 농협·KEB하나·우리은행 ‘19년 4분기, 카카오뱅크 ‘20년 2분기 모바일 개시 예정
 

#5. 대출신청을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는 무엇인가요
⇒ 신분증 및 재직·소득증빙서류

 
√ (은행 방문 신청시) ①신분증 및 ②재직·소득증빙 서류 필요
 
- 건강보험 가입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현장에서 재직·소득정보 확인 가능 ☞ [참고2] 필요서류 및 발급기관
 
√ (신한은행 모바일앱 이용시)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별도 서류제출 없이 전자적 방법으로 재직·소득정보 확인 후 대출 가능
 
√ (증빙이 어려운 경우) 서류준비가 어려운 건강보험 미가입자, 급여현금수령자, 무등록사업자 등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28개) 방문*
 
    * 개별적인 사례마다 대체 증빙서류를 다양하게 인정하므로, 1397콜센터를 통해 안내를 받은 후 센터에 방문
 

 

금일 신규 상품 햇살론17 이 출시했습니다.

 

'햇살론 17' 이용 가능대상은 연 소득이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저소득·저신용자다. 연 소득은 직전 1년 간 세전소득을 기준으로 하며 신용등급은 KCB나 NICE 등급 중 낮은 등급이 적용된다.

햇살론이나 새희망홀씨와 같은 서민금융상품, 2금융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에도 이용 가능하다. 다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150∼250% 범위 내에서 심사기준을 운영할 계획이다. 만약 현재 대출을 연체하고 있거나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부담이 과도하게 높다면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

대출 만기는 3년과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매월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해야 한다. 3년 분할상환 약정시 연 2.5%포인트, 5년 분할상환 약정시 연 1%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해준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상환 과정에서 여유자금이 생길 경우엔 언제든 바로 상환이 가능하다.

최대 한도는 간편심사를 통해 700만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필요자금이 700만원을 넘는 경우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대면상담을 통해 14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정밀심사를 통한 특례보증이 시행되며, 만약 그 수요가 확대될 경우 취급센터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도를 늘린다고 하더라도 금리는 연 17.9%로 동일하다.

상품 문의는 전국 13개 시중은행 지점 및 47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1397 콜센터를 통해 햇살론17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하면 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을 통해서는 맞춤대출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신한은행 모바일앱 '신한 쏠'을 통해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해당 대출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및 재직·소득증빙소류가 필요하다. 신한 모바일앱 이용 시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도 재직 및 소득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증빙이 어려운 건강보험 미가입자, 급여 현금수령자 등은 전국 28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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